리디아

 

 

 

 

왜관교회 바로 앞에 붙어있는 카페입니다.

동생 친구가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서 종종 들리는데

갈때마다 너무 착한가격에 깜짝깜짝 놀라요!

맛도있고 조용하고 좋아요

왠만큼 시켜도 만원이 잘 안넘어요. 짱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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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갈비

 

 

 

 

 

 

여긴 제가 진짜 사랑하는곳이에요

제가 왜관에 있는 닭갈비 집은 다 가봤는데

가는 곳 마다 양이작다던지 가격이 비싸다던지 아니면 불친절하다던지

하지만 이곳은

맛이면 맛 양이면 양 정말 뭐하나 빠질게없어요

순한맛, 매운맛 고를 수 있고

이모님들이 정말 맛있게 볶아주십니다. ^0^

(GS편의점 옆에 있어요!)

 

 

 

 

 

 

 

 

요상태로 나와서

 

 

 

 

가만히 기다리면

요상태가 될때까지 볶아주십니다!

 

 

 

 

저희는 우동사리를 추가해봤는데요

진짜... 이건 개인적인데

라면이 최곤거같아요... 우동사리는 뭔가 싱거워서...

이젠 라면만 추가해요ㅋ_ㅋ

 

 

 

 

닭갈비 다 먹고난다음 볶음밥 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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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저녁부터 비가오더라구요

비도오고 할것도없고 빙수도 땡기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코브라우니설빙을 먹고 치즈가래떡을먹어서그런지

평소에 치즈귀신인 제가 안먹었어요

無맛이였거든요... 드실분은 치즈가래떡을 제일 먼저 먹어보세요...

그리고 초코브라우니설빙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엄청달아요ㅋㅋㅋㅋㅋㅋ머리아프게달았어요...

단거좋아하시는분께 강추...

 

 

 

 

 

 

 

 

쌍쌍 치즈가래떡 - 4,000원

인절미토스트 - 4,500원

초코브라우니설빙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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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르코

 

 

 

 

 

 

 

 

왜관 남부정류장에서 나와서 보시면 바로 보여요.

맞은편 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길은 왼쪽에 옆길로 가시다보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0^

 

※ 저랑 동생은 처음가봐서ㅠ_ㅠ 세트메뉴라는걸 몰라서

금액이 좀 크게나왔는데 세트메뉴로 시키면 저렴한가격에 드실수있어요

참고하세용

 

 

 

 

 

 

 

 

 

 

 

 

처음에 주문을 하고나면 이렇게 이쁘게 딱 세팅 해주셔요. ^0^

 

 

 

 

 

 

고르곤졸라 피자

 

 

 

 

 

새우크림파스타

 

 

 

 

뉴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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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되니까 이제 할게없더라구요...

그래서 점심때 엄마랑 같이 주꾸미전문점에 다녀왔어요.

이름이 기억나지않지만 짬뽕공화국 옆 블럭 근처에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저는 주꾸미볶음, 묵국수를 먹었습니다!

 

 

 

 

 

기본 반찬

 

 

 

 

묵국수

 

 

 

 

메인요리 주꾸미볶음

약간 매콤하면서도 중독되는 맛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밥은 이렇게 나옵니다.

비벼드셔두되구 그냥드셔두되요!

밥에 콩날물과 무생채를 넣어서 주꾸미를 넣은다음

촥촥 비벼먹으면 짱 맛있어요!

 

 

 

주꾸미를 드신다음 카운터옆에 보시면 커피를 먹을수있거든요!

전 여기가면 아메리카노를 꼭 먹습니다!

꼭 드세여 커피도 짱짱 맛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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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 해지면서

제 손과 발은 탈피를 시작했습니다. ㅠㅠ

너무 거칠 거칠하고 습진처럼 손바닥과 발바닥에 껍질들이 벗겨지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풋 마스크를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쿠팡에서 3장에 2,700원 주고 구매해서

엄마하나 동생하나 저하나 이렇게 나눠가졌었는데요

(지금은 3장만 판매 하지 않습니다.)

 

엄마는 별로라고 그랬고 동생은 효과를 봤습니다!

 

 

 

일단 포장지는 이렇게 생겨있어요.

요거를 이렇게 뙇 뜯으면

 

 

 

 

요렇게 버선같이 생긴 발 두쪽이 나옵니다!

저 중간 테이프부분을 양쪽으로 잡고 찢으면되요

 

 

 

 

그럼 이렇게 딱 반으로 갈라지고

이렇게 발 넣는 부분이 나와요

 

 

 

 

요부분에 발을 넣고

테이프로 발목에 잘 고정시키세요!

하얀부분은 스티커처럼 떼어낼 수 있습니다.

 

 

 

 

짜잔~

 

 

 

 

양쪽 발 모두 착용한 모습입니다.

15분~20분 후에 풋 마스크를 제거한 다음

남아있는 내용물들은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면 완료!

 

 

 

 

 

 

 

 

개인적으로 한번해선 효과를 잘 못 느낄거 같아요...

몬가 촉촉해진 느낌은 오는데...

제 발이 지금 굉장히 건조한 상태라...

몇번 더 써봐야 할 거 같지만?

일단.

촉촉해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장 더 구매해서 써볼생각이에요!

풋 마스크로 발 관리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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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로비 맞은편에 있는 카페인데

카페이름이 잘 기억이안나요... 가온누리? 였던거같은데

커피 가격이 굉장히 착해요!

그리고 내부인테리어도 굉장히 이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ㅎㅎ

의자가 굉장히 편했음ㅋㄷㅋㄷ

 

아 그리고 카페 한켠에 화장품도 판매하시는거같았어요

그리고 샴푸나 뭐 피부관련해서 화장품 상담도 받을 수 있는거 같았어요!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 하고, 커피값도 저렴해서 종종 이용 할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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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추찜닭

 

 

 

 

 

 

 

오늘 대구 봉추찜닭에 다녀왔어요!

위치가 저기쯤이였던거같은데... 지도에 검색하니까 엉뚱한 위치가 나오더라구요..?

제기억엔 저쯤이라 저기로 찍었어요!ㅎㅎ

 

저의 러버가 장염에 걸린 관계로 봉추찜닭(소)를 주문했어요.

(제 러버가 대식가라... 평소같으면 중사이즈 정도는 해야하거든요.....?ㅋㄷ)

그리고 공기밥2개 해서 먹었는데요!

좀 매콤했어요.

그리고 당면은 납작당면이였고... 닭은 반마리였어요.

닭다리나 날개가 하나씩 있었거든요!

떡이랑 당면은 추가가능해요!

 

 

※ 평일엔 봉추찜닭(소)+공기밥2개 가격이 17,000원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용^0^!

 

 

 

 

 

 

 

저희는 찜닭(소)에 공기밥2개 했어요!

 

 

 

 

무가 참 아삭아삭하니 담백했어요!

 

 


봉추찜닭(소)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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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스테이크

 

 

 

 

왜관 잘생긴 스테이크에 다녀왔어요!!!

저희는 볶음밥을 먹고싶었는데ㅠㅠ 조금 늦은시간에 갔더니

재료가 다 떨어져서 함박스테이크밖에 안된다 그러시더라구요...

스테이크는 매운맛 안매운맛 정할수있어요 ㅎㅎ

아 그리고 2층에서 드시면 천원 할인해주시구요

다 먹은 접시와 트레이를 카운터에 갖다주시면 커피도 준답니다 ㅎㅎㅎ

 

 

2층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실때 계단 조심하세요 ㅠㅠ

굉장히 위험하게 생겼어요...!!

 

 

 

 

 

 

 

 

 

이건 매운 함박스테이크

 

 

 

 

이건 안매운 함박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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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기 전에 옥상에 올라가서 무심코 하늘을 봤더니

마치 요술봉에 빛이나는것 처럼

해가 저봉에 걸쳐진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이쁘더라구요!

 

근데... 저봉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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