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왜관교회 바로 앞에 붙어있는 카페입니다.
동생 친구가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서 종종 들리는데
갈때마다 너무 착한가격에 깜짝깜짝 놀라요!
맛도있고 조용하고 좋아요
왠만큼 시켜도 만원이 잘 안넘어요. 짱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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