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aru(카페마루)

 

 

우연히 친구네 커플이 발견한 카페가 있다고,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따라가봤습니다.

아주 조용한곳에 있었고, 바로앞에는 저수지가 풍경을 완성시키는 분위기 있는 장소였습니다.

저희는 평일날 방문해서, 손님이 아예 없었는데 조용하게 저희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선 아주 건강한 음료를 공기좋은곳에서 여러사람들이 나눠마실수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셔서

이곳에 카페를 만드셨다고해요.

 

아메리카노 2잔, 매실에이드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이런 풍경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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